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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절세계좌 비교표

ISA · 연금저축 · IRP,
수수료는 계좌마다 다릅니다

절세계좌는 일반 위탁계좌와 요율 체계가 아예 다릅니다.
국내 13개 증권사의 중개형 ISA · 연금저축 · IRP 수수료를 각 사 공식 공시에서 그대로 옮겨 정리했습니다.
IRP는 매매수수료보다 운용관리 · 자산관리 수수료가 진짜 비용이라, 표를 따로 뒀습니다.

데이터 확인 2026-10-19 기준 · 13개사 전수 재확인 · 비대면 신규 개설 · 온라인 주문 기준
※ 지금 계좌를 새로 여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일반 위탁계좌 수수료는 별도 표에서 다룹니다.
💡 절세계좌는 수수료보다 세제 한도가 먼저입니다. ETF·연금 이야기는 똑재TV에서 매주 만나보세요.
📌 이 표는 지금 절세계좌를 새로 여는 분 기준입니다
이 표로 알 수 있는 것
지금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 연금저축계좌 · IRP를 새로 열었을 때 적용되는 매매수수료와 관리수수료입니다. 어느 증권사에서 절세계좌를 열지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이 표로 알 수 없는 것
이미 갖고 계신 절세계좌의 실제 수수료입니다. 개설 시점의 이벤트 회차, 계좌관리점(영업점/다이렉트), 신청 여부에 따라 같은 증권사여도 요율이 전혀 다릅니다. 수익률과 상품 라인업도 다루지 않습니다.
절세계좌 우대 요율은 대부분 「올해 개설분 한정」 이벤트 형태입니다. 미래에셋 다이렉트 ISA, 삼성 「평생혜택」처럼 평생 적용되지만 가입 기간이 정해진 제도가 많아, 개설 시점이 요율을 결정합니다. 반대로 계좌관리점을 영업점으로 바꾸면 우대가 즉시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TABLE 01 · 메인
증권사별 절세계좌 종합 비교표
지금 새로 개설하는 비대면 절세계좌 · 온라인 주문 기준입니다.
중개형 ISA와 연금저축은 매매수수료(실부담)를, IRP는 연 관리수수료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IRP는 비대면으로 열면 9곳 모두 0%라, 큰 숫자를 0%로 두고 작은 글씨에 조건이 깨졌을 때의 표준 요율을 적었습니다.
기본 정렬은 회사 규모 순이며, 머리글을 누르면 수수료 순으로 바뀝니다.
↕ 회색 표 머리글을 누르면 오름차순 ↔ 내림차순으로 정렬됩니다
순위 증권사
매매수수료 (온라인 · 실부담) IRP (개인형퇴직연금)
중개형 ISA▲▼ 연금저축▲▼ 연 관리수수료▲▼ 면제 조건
포함 유관기관제비용이 표기 요율에 포함 별도 유관기관제비용을 따로 더 받음 확인필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함 구간별 거래금액에 따라 요율이 달라짐 미취급 해당 계좌를 취급하지 않음 자동 계좌 개설만 하면 적용 신청 필수 신청 안 하면 표준 요율이 나감
신청 필수 2건표의 숫자를 그대로 받으려면 신청 버튼을 눌러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 신한투자증권 ISA — 「2026년 국내주식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해야 0.0036396%입니다. 안 하면 MTS 0.1891639%가 그대로 나가고, 고지문에 "신청 시점 이후 신규 주문하여 체결된 거래부터 적용"이라 적혀 있어 이미 한 거래는 소급되지 않습니다.
· 키움증권 연금저축 — ETF 수수료 면제 이벤트(4분기 회차 10.1 ~ 12.31)는 2026년 12월 31일이 신청 마감입니다. 신청하면 그날부터 1년간 적용됩니다.
나머지는 계좌 개설만 하면 자동 적용됩니다. 자세한 조건은 TABLE 05를 보세요.
유관기관제비용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 등에 나가는 원가로 주식 0.0036396%, ETF·ETN 0.0042087%입니다. 증권사가 수수료를 "0원"으로 깎아도 이 비용은 남습니다. 표의 실부담 값은 이 비용을 더한 뒤의 숫자입니다.
IRP 관리수수료 0%각 사 퇴직연금 수수료 공시 기준으로, IRP를 취급하는 9곳 전부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설하면 관리수수료가 0%입니다. 그래서 큰 숫자를 0%로 두고, 작은 글씨에 조건이 깨졌을 때의 표준 요율을 적었습니다.
표준 요율이 실제로 나가는 경우는 ① 영업점에서 개설했거나 ② 회사에서 퇴직금을 옮겨왔거나 ③ 키움처럼 면제 기간이 끝난 경우입니다. 특히 삼성(일반 IRP)·미래에셋(기본 트랙)은 개인부담금만 면제라, 퇴직금 이전분에는 0.24~0.30%가 그대로 붙습니다. 삼성은 앱에서 「다이렉트 IRP」로 열면 운용·자산관리수수료가 없고, 미래에셋은 「다이렉트 선택 + 전자매체로만 직접 운용」 두 요건을 채우면 퇴직금분까지 면제됩니다.
IRP 미취급 4곳메리츠증권 · 유진투자증권 · 토스증권 · 카카오페이증권은 퇴직연금사업자로 등록돼 있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사업자 비교공시(2026년 2분기) 증권사 명단으로 확인했습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6월 1일 사업을 개시한 신규 사업자입니다.
중개형 ISA 미취급토스증권은 자체 중개형 ISA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토스 앱에서 여는 중개형 ISA는 키움증권 계좌이고, 한국투자증권(뱅키스) 계좌도 토스 앱에서 열 수 있다고 2026년 9월 보도됐습니다.
연금저축13개사 전부 취급합니다. 토스증권은 2026년 7월에 출시했고, 금융기관 간 계좌이체·ISA 만기전환금 입금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TABLE 02
중개형 ISA 매매수수료 상세
중개형 ISA는 국내상장 주식·ETF를 직접 사고팔 수 있어, 일반 위탁계좌처럼 매매수수료가 그대로 붙습니다.
대부분 ISA 전용 우대 요율을 따로 두는데, 상당수가 올해 개설분에만 평생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전용 우대가 아예 없다고 명시한 곳도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 유형 표기 요율 유관기관 실부담 조건 · 기간
금투협 비교공시금융투자협회 ISA다모아는 신탁형·일임형만 비교공시하고 중개형은 다루지 않습니다. 중개형 ISA 수수료는 각 사 공식 페이지를 직접 대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확인필요 3곳하나증권은 약관상 회사 공용 수수료표를 따르지만, ISA 계좌가 어느 등급(비대면 온라인 L등급 0.0141639% / 비대면 영업점 G등급)으로 분류되는지 안내에 없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ISA 전용 수수료표가 없어 비대면 계좌 요율(0.015%)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나 명시는 없습니다. 대신증권은 「평생우대」 적용 사실은 공식 고지문에서 확인했으나 할인율 수치가 고지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준용 추정"의 뜻전용 수수료표가 없는 곳은 일반 위탁계좌 요율을 그대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종합계좌 수수료율과 동일"이라 명시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은 2026-09-01 재조사에서 ISA·연금저축 전용 우대 고지문을 확인해 준용 추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다만 명시하지 않은 회사에까지 단정할 수는 없어, 확인필요로 두고 일반계좌 요율만 참고값으로 병기했습니다. 순위 계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TABLE 03
연금저축계좌 ETF 매매수수료 상세
연금저축계좌는 개별 주식을 살 수 없어, 실제로 부담하는 건 ETF 매매수수료입니다.
세 계좌 중 공시가 가장 부실한 영역입니다. 전용 수수료표 없이 "상품별 수수료 적용"이라고만 적어둔 곳이 여럿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곳은 일반계좌 요율을 참고값으로만 병기하고 순위에서는 뺐습니다.
증권사 계좌 유형 표기 요율 유관기관 실부담 조건 · 기간
"무료"의 의미삼성증권 연금저축은 증권사 위탁수수료가 0원이지만 유관기관제비용은 고객 부담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로 나가는 돈은 ETF 기준 0.0042087%입니다. 키움증권 이벤트도 같은 구조입니다.
"준용 추정"의 뜻전용 수수료표가 없는 곳은 일반 위탁계좌 요율을 그대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는 이렇습니다.
· 유진투자증권 — "매체별 수수료율 적용 · 종합계좌 수수료율과 동일" 명시
· 토스증권 — "국내상장 ETF 매매 시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별도 부과" 명시
· 신한투자증권 — 연금저축 약관이 매매수수료를 회사 공용 「수수료 안내」에 따르도록 정하고 있어 확인으로 반영(MTS 0.189733%)
· 카카오페이증권 — 고객센터 안내로 0.015%(유관기관 포함) 확인으로 반영
· 하나 — 약관상 공용 수수료표를 따르지만 연금저축계좌의 등급 분류가 안내에 없음
· NH투자증권(나무)·대신증권 — 수수료표에 절세계좌를 지칭하는 행·문구가 전혀 없음
다만 "예외 목록에 없다"는 건 배제 추론이지 확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확인필요로 두고 일반계좌 요율만 참고값으로 병기했고, 순위 계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실제 요율은 고객센터 확인이 필요합니다(TABLE 11 참고).
한시 이벤트가 많다미래에셋·삼성은 2026.12.31, KB는 2026.12.31, 키움은 분기 회차로 이어가며 현재 4분기 회차가 2026.12.31 신청분까지입니다. 종료 후 요율이 어떻게 되는지 명시하지 않은 곳이 많아, 실제 개설 전에 종료 후 요율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ABLE 04 · 핵심
IRP 운용관리 · 자산관리 수수료
IRP에서 진짜 비용은 매매수수료가 아니라 이 표입니다. 적립금 전체에 매년 붙습니다.
1억원을 굴린다면 연 0.30%는 해마다 30만원입니다.
다만 비대면으로 열면 9곳 모두 0%라, 표준 요율보다 면제 조건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적립금 구간이 나뉘는 곳은 구간을 전부 적었습니다.
증권사 적립금 구간 운용관리 자산관리 합계(연) 면제 조건
전면면제 조건 없이 0% 비대면면제 온라인·비대면 개설 시 면제 부분면제 개인부담금 등 일부만 면제 확인필요 면제 범위가 원문에 정의돼 있지 않음
개인부담금 vs 퇴직금IRP에는 내가 직접 넣은 돈(개인부담금)과 회사에서 옮겨온 퇴직금이 섞여 있습니다. 면제가 개인부담금에만 적용되는 곳과 계좌 전체에 적용되는 곳이 나뉩니다. 퇴직금을 옮겨오실 분에게는 이 차이가 결정적이라 뭉개지 않고 그대로 적었습니다.
IRP ETF 매매수수료관리수수료와 별개로, IRP 안에서 ETF를 사고팔 때 붙는 매매수수료는 공시하는 증권사가 거의 없습니다. "0원"이라고 안내하는 곳도 있지만 같은 페이지의 유의사항과 어긋나거나 현재 유효한 공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ETF로 굴리실 계획이면 개설 전에 고객센터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TABLE 11에 물어볼 문장을 넣어뒀습니다).
위험자산 70%IRP는 적립금의 70%까지만 위험자산에 넣을 수 있고 30%는 안전자산이어야 합니다. 적격 TDF 등 일부 안전자산 인정 상품은 100%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이 규제를 없애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2026년 10월 현재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TABLE 05 · 이벤트
수수료 우대 이벤트 — 자동인가, 신청해야 하나
절세계좌 우대 요율은 대부분 이벤트로 운영됩니다.
문제는 계좌만 열면 되는 곳과 따로 신청해야 하는 곳이 섞여 있다는 겁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청을 안 하면 MTS 0.1891639%, 신청하면 0.0036396%로 50배 갈립니다.
고지문에 "자동 적용"이나 "신청 필수" 문구가 실제로 있는 것만 판정했습니다.
증권사 · 이벤트 계좌 혜택 적용 방식 대상 · 기간
놓치면 손해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수수료 면제(4분기 회차)는 2026년 12월 31일이 신청 마감입니다. 신청하면 그날부터 1년간 적용되고, 놓치면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신한투자증권 ISA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시점 이후 체결분부터 적용돼, 늦게 신청할수록 그 전 거래는 표준 요율로 나갑니다.
이벤트가 아닌 것IRP 관리수수료 면제는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제도입니다.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대신증권은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설하면 면제되고, 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은 조건 없이 0%입니다. 위 TABLE 04를 보세요.
확인 못 한 곳메리츠증권은 진행 중인 절세계좌 이벤트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09-01 재조사에서 ISA·연금저축 수수료 우대 고지문을 확보했습니다(TABLE 05·수수료 표 반영). 토스증권 · 카카오페이증권은 절세계좌 전용 이벤트가 공시돼 있지 않습니다.
하나증권은 수수료 우대 이벤트는 없고 리워드 이벤트만 진행합니다(TABLE 06).
TABLE 06 · 이벤트
현금 · 상품권 리워드 이벤트
계좌를 열거나 돈을 넣으면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수수료 우대와 성격이 달라 표를 나눴습니다.
수시로 바뀌고 조기 종료됩니다. 2026-10-19 조회 기준이라, 신청 전에 각 사 게시판을 다시 보셔야 합니다.
"최대 ○○만원"은 대부분 수억 원을 넣었을 때의 상한값입니다.
증권사 계좌 리워드 적용 방식 조건 · 기간
곧 끝나는 것2026년 12월 31일 마감 — 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수수료 면제(4분기 회차 10.1 ~ 12.31)는 「신청」 마감이 12.31입니다(신청분은 적용일로부터 1년 유지). 타사 이전은 12.31까지 이수가 완료돼야 하고, 고객번호당 최초 1회만 적용됩니다.
그 밖에 키움 ISA(9월말) · 신한투자증권 IRP 3분기(9.30) · 유진투자증권 ISA(9.30)가 9월에 끝납니다.
NH투자증권 IRP 2차와 KB증권 ISA 순입금 시즌3는 8.31 종료가 확인됐고, 각각 3차·시즌4가 9.1부터 시작됐습니다(위 표 반영).
한국투자증권의 ISA·IRP·연금저축 입금 이벤트도 9.30에 끝납니다. 삼성증권은 후속 회차 「점프-업!」(8.1~10.31)이 진행 중입니다(위 표 반영).
타사 이전 가산여러 곳이 다른 증권사에서 옮겨온 금액을 1.5~2배로 인정합니다(미래에셋증권 1.5배, NH투자증권·KB증권 2배). 새로 넣는 돈보다 옮기는 돈이 리워드는 크지만,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계좌의 우대 요율을 잃을 수 있으니 수수료 표와 같이 보셔야 합니다.
리워드보다 수수료상품권 3만원은 한 번이지만 수수료는 거래할 때마다, 관리수수료는 매년 나갑니다. 1억원 IRP에서 관리수수료 0.30%면 연 30만원입니다. 리워드만 보고 고르면 손해 보는 구조입니다.
TABLE 07
내 IRP 적립금으로 계산해보기
적립금을 넣으면 위 표의 요율을 적용해 연간 관리수수료로 바꿔 보여드립니다.
기본값은 영업점에서 열었거나 퇴직금을 옮겨온 경우입니다. 실제로 돈이 나가는 상황이라 이쪽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비대면으로 여시면 9곳 모두 0원입니다.
1억원
비대면으로 열면 9곳 모두 0원입니다
※ 매매수수료·상품 보수(ETF 총보수 등)는 포함하지 않은 값입니다.
증권사 적용 요율(연) 연간 수수료 10년 누적 비고
10년 누적적립금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곱셈입니다. 실제로는 적립금이 늘면 수수료도 늘고, 구간이 바뀌면 요율도 달라집니다.
구간 적용 방식계산기는 적립금이 속한 구간의 요율을 전체 금액에 적용합니다. 대신증권처럼 구간별로 나눠 적용(체차)하는 곳은 1.5억원을 넘는 적립금에서 실제 수수료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α 확인 필요자산관리수수료가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은 곳(+α)은 실제 요율이 더 높을 수 있어 순위 비교에서 빼고 표 맨 아래에 둡니다.
TABLE 08
계좌별 세제 혜택 · 한도 정리
수수료만 비교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절세계좌는 세제 혜택 · 납입한도 · 매매 가능 상품이 함께 걸려 있는 상품이라 조건을 같이 봐야 합니다.
아래 수치는 2026-10-19 기준 시행 중인 법령에 따른 것입니다.
항목 중개형 ISA 연금저축계좌 IRP
⚠️ "2026년부터 ISA 한도가 4,000만원으로 늘어난다"는 이야기 —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ISA 납입한도 연 4,000만원·총 2억원, 비과세 한도 500만원(서민형·농어민형 1,000만원), 국내투자형 ISA 신설을 추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202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세법개정 항목에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ISA) 개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0월 현재 유효한 수치는 위 표 그대로 연 2,000만원 · 총 1억원 · 비과세 200만원(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입니다.
상향된 수치를 "이미 시행 중"으로 소개하는 자료가 인터넷에 다수 있으니, 실제 가입 전 국세청 홈택스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에 바뀐 것연금계좌 쪽에서는 실제로 바뀐 게 있습니다. 종신형 연금계약의 원천징수세율이 4%→3%(지방세 포함 4.4%→3.3%)로 인하돼 2026.1.1 이후 수령분부터 적용되고, 퇴직소득을 20년 초과 연금으로 받을 때 원천징수세율이 60%→50%로 내렸습니다. 연금소득 분리과세 기준금액 1,500만원 상향은 2024.1.1 이후 연금수령분부터 이미 시행 중입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정부가 2026년 9월 국회에 낸 세법개정안에는 일반 ISA 한도 상향이 없고, 새 계좌인 「생산적금융 ISA」 신설과 청년(15~34세) IRP 납입분 세액공제율 15% 등이 담긴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국회 의결 전이라 표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12월 국회 의결 결과를 확인한 뒤 고칩니다.
확인 권장세법 수치는 개정이 잦습니다. 위 값은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소득세법 제59조의3·제64조의4·제129조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나, 가입·인출을 결정하시기 전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TABLE 09
계좌별 투자 가능 상품 범위
수수료가 아무리 싸도 사고 싶은 상품을 못 사면 의미가 없습니다.
세 계좌는 담을 수 있는 상품이 서로 다르고, 특히 연금저축·IRP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담을 수 없습니다.
상품 중개형 ISA 연금저축계좌 IRP
증권사별로 더 좁을 수 있다위 표는 제도상 한도입니다.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더 좁게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리츠증권 연금저축은 ETF(파생형 제외)·리츠·공모인프라펀드만, 미래에셋 다이렉트 연금저축 우대 요율은 ETF·리츠에만 적용됩니다.
해외주식 직접투자세 계좌 전부 불가합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려면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S&P500·나스닥100 추종 등)로 담아야 합니다.
TABLE 11 · 직접 확인용
확인하지 못한 항목 — 이렇게 물어보세요
표에서 확인필요로 남긴 것들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한 항목입니다.
그 증권사가 안 준다는 뜻이 아니라 공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고객센터에 그대로 읽어서 물어보실 수 있게 문장으로 만들어 뒀습니다.
증권사 · 대표번호 확인할 것 그대로 읽어서 물어보실 문장
💬 IRP를 여실 거라면 어느 증권사든 공통으로 — IRP ETF 매매수수료는 삼성증권 외에는 공시하는 곳이 사실상 없습니다
참고 기준치금융감독원이 2026년 5월 21일 발표한 업계 조사에 따르면, 연금저축계좌의 ETF 매매수수료는 온라인 개설 계좌 0.01~0.015%, 영업점 개설 계좌 0.1~0.2%, 영업점에서 거래하면 0.4~0.5%입니다. 회사명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같은 회사라도 개설 채널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뜻이니, 고객센터에 물으실 때 "제 계좌가 어느 채널로 개설된 건가요"를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물어보실 때계좌 종류(중개형 ISA·연금저축·IRP), 매체(모바일·PC), 상품(국내주식·ETF)을 다 붙여서 물어보셔야 정확한 답이 옵니다. "수수료 얼마예요"만 물으면 일반 위탁계좌 요율을 안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KEY INSIGHT

표를 볼 때 꼭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첫째, 계좌만 여는 걸로 되는 곳과 신청까지 해야 하는 곳이 갈립니다. 삼성증권 ISA 평생혜택과 대신증권 ISA 평생우대는 고지문에 "자동 적용"이라고 적혀 있어 계좌만 열면 됩니다. 반면 신한투자증권 ISA는 이벤트 신청 버튼을 눌러야 유관기관제비용 수준(0.0036396%)이 되고, 안 누르면 MTS 기준 0.1891639%가 그대로 나갑니다. 50배 차이입니다. 게다가 신한은 신청 시점 이후 체결분부터 적용돼, 늦게 신청하면 그 전 거래는 소급이 안 됩니다. 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수수료 면제(4분기 회차)는 2026년 12월 31일이 신청 마감입니다. 계좌를 여셨다면 그날 바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까지 마치시는 게 안전합니다.

둘째, IRP는 매매수수료가 아니라 관리수수료 싸움입니다. ETF를 한 번 사고팔 때 0.015%를 내는 것과, 적립금 전체에 매년 0.30%가 붙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1억원을 IRP에 넣어두면 연 0.30%는 해마다 30만원이고 10년이면 300만원입니다. 그런데 각 사 퇴직연금 수수료 공시를 보면 IRP를 취급하는 9곳 전부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면 관리수수료가 0%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나무)은 아예 조건이 없고, 키움증권은 사업 첫해라 가입 후 1년을 면제합니다. 즉 이 돈이 나가는 건 영업점에서 열었을 때입니다. 표의 0.25~0.30%는 그 경우의 값입니다. 단, 퇴직금을 옮겨오는 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삼성증권 일반 IRP와 미래에셋증권 기본 트랙은 개인부담금만 면제라, 회사에서 넘어온 퇴직급여에는 요율이 그대로 붙습니다.
삼성증권은 앱에서 「다이렉트 IRP」로 열면 운용·자산관리수수료가 없습니다. 미래에셋은 「계좌관리점을 다이렉트로 선택 + 전자매체로만 직접 운용」 두 요건을 채우면 퇴직금분까지 면제됩니다.

셋째, "평생우대"는 대부분 올해 개설분 한정입니다. 미래에셋 다이렉트 ISA, 삼성 「평생혜택」 모두 2026년 안에 계좌를 열어야 그 요율이 평생 따라옵니다. 즉 평생 혜택이라는 말은 "언제든 받을 수 있다"가 아니라 "지금 열면 평생 간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미래에셋은 계좌관리점을 영업점으로 바꾸면 우대가 사라진다는 안내가 있어, 개설 후 관리점을 건드리지 않는 것도 조건의 일부입니다.

넷째, 수수료 "0원"이 진짜 0원은 아닙니다. 삼성증권 연금저축은 증권사 수수료가 0원이지만 유관기관제비용은 고객 부담이라 실제로는 ETF 기준 0.0042087%가 나갑니다. 키움증권 연금저축 이벤트도 같은 구조입니다. 표에서 실부담 칸을 보셔야 회사끼리 제대로 비교됩니다.

다섯째, 연금저축 수수료는 공시 자체가 부실합니다. 13개사 중 상당수가 연금저축 전용 수수료표를 두지 않고 "상품별 수수료 적용"이라고만 적어놨습니다. 이 표에서 빈칸으로 남긴 곳들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개설 전에 고객센터에 "연금저축계좌에서 국내상장 ETF를 살 때 수수료율이 얼마인가요"라고 딱 그 문장으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 계좌 종류별 절세·수수료 정리,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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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와 한계
· 모든 수치는 2026-10-19에 각 증권사 공식 수수료 안내·퇴직연금 수수료율 공시·약관·절세계좌 안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값입니다(13개사 전수 재확인).
· 신규 개설 기준입니다. 이미 보유 중인 절세계좌는 개설 시점의 이벤트 회차·계좌관리점·신청 이력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매매수수료는 비대면·온라인 주문 기준이며, 영업점 개설 계좌는 요율이 크게 다릅니다.
· 실부담은 표기 요율에 유관기관제비용(주식 0.0036396% / ETF·ETN 0.0042087%)을 더한 값입니다. 증권사가 이미 포함해 표기한 경우에는 그대로 씁니다.
· IRP 관리수수료는 표준 요율이며, 면제 조건 충족 시 실부담은 0%가 됩니다. 면제 조건과 적용 범위(개인부담금만 / 계좌 전체)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 IRP 취급 여부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사업자 비교공시(2026년 2분기) 증권사 명단으로 확인했습니다. 중개형 ISA 취급 여부는 각 사 공식 페이지로 확인했으며, 금융투자협회 ISA다모아는 신탁형·일임형만 비교공시하고 중개형은 다루지 않습니다.
· 확인필요 표시는 공식 페이지에서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거나 자료 간 표기가 상충하는 항목입니다. 해당 항목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증권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세제 수치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소득세법 제59조의3·제64조의4·제129조 및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5년 12월 2일 국회 의결 세법개정 내용까지 반영했으며, ISA 한도 상향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세법개정 정부안(2026년 9월 국회 제출)은 의결 전이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회사 규모는 자기자본(연결) 기준이며 각 사 2026년 반기보고서(2026.06.30, DART)에서 확인했습니다. 비상장사인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은 각 사 홈페이지의 2026년 2분기 영업보고서(2026.06.30)에서 확인했으며, 연결 재무상태표를 공시하지 않아 별도(개별) 기준입니다.
· 상품 수익률·ETF 총보수·펀드 보수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계좌 수수료만 정리한 표입니다.